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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in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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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퀘이사존 NZXT H7 시리즈 리뷰 NZXT H7 ELITE - Mid Tower NZXT H7 ELITE - Mid Tower > 퀘이사 칼럼 | 퀘이사존 (quasarzone.com) NZXT H7 ELITE - Mid Tower ▲ NZXT H7 ELITE 영상(링크)또 재탕이야? 아뇨, 뉴 페이스입니다! 매일 새로운 제품이 출시… quasarzone.com 전면이 강화유리로 변경되어서 상당히 예뻐졌습니다. 냉각 성능도 어느 정도 개선된 것 같군요. NZXT 케이스하면 냉각보다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잘 나온 것 같네요. NZXT H7 FLOW - Mid Tower NZXT H7 FLOW - Mid Tower > 퀘이사 칼럼 | 퀘이사존 (quasarzone.com) NZXT H7 FLOW - Mid Tower ▲ NZXT..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8. 27.
  • ASUS STRIX B550-I 구입으로 SFF 시스템 완료 케이스를 사놓고 한동안 완성을 못 하던 걸 메인보드 교체와 시스템 팬 구입으로 완료했습니다. 메인보드는 에이수스 로그 스트릭스 B550-I 게이밍.. 타사의 B550 ITX 메인보드들 보다는 전원부가 조금 떨어진다고 하지만 SFF 시스템에 쓸 CPU들을 충분히 사용 가능하고 타사 제품들이 CPU 소켓 위치나 백플레이트, SATA 등 이런 저런 문제가 있는터라 추천 되는 메인보드입니다. 타사 제품들과 달리 USB 3.1 Gen2 포트가 많은 것도 장점이예요. CPU는 ATX 케이스 쓸 때부터 쓰던 라이젠 5 3600.. 5600X가 상당히 잘 나왔다지만 저에겐 3600으로도 충분한터라, 마지막 AM4 CPU라는 워홀을 기다려 봅니다. 워낙 작은 메인보드라 CPU 쿨러가 메인보드 대부분을 가립니다. 케이스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6. 1.
  • 주변 밝기를 통해 자동 밝기 조절이 되는 모니터 벤큐 EX2710 G마켓 빅스마일데이 마지막 날에 구입한 벤큐 EX2710입니다. 예정에 없었지만 마지막 날에 카드 할인이 되길래 자동 밝기 기능이 궁금하기도 해서 충동적으로 질렀네요. 제품 받았을 때 27인치치고는 박스가 상당히 길어서 놀랐는데 모니터 스탠드가 모니터 우측에 포장되어서 그렇군요. 두께를 줄이기 위한 선택인가 봅니다. 스탠드는 모니터 본체와 일체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피벗을 제외한 기울이기, 높이조절, 회전을 지원합니다. 케이블을 가릴 수 있는 커버를 제공하는 것도 좋습니다. HDR 지원 모니터를 구입했으니 지원 게임을 돌려봅니다. 둠이터널인데 용암, 하늘 표현 등 상당히 차이가 나네요. 위쪽이 HDR을 켠 화면입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4도 하늘 표현이 꽤 세세해진 것 같네요. HDR 모드는 전면 버튼을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2. 25.
  • ASUS와 AMD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ASUS와 AMD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ASUS TUF 게이밍 X570 플러스 제품의 온도가 상당히 괜찮군요. 오버클럭 시나 무거운 작업 시에도 안정감이 있겠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2. 21.
  • 인터픽셀 크리스마스 고객 감사 이벤트 https://blog.naver.com/interpixels/221734994270 인터픽셀 크리스마스 고객 감사 이벤트 진행:) ​안녕하세요 인터픽셀입니다:)​인터픽셀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고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 blog.naver.com 인터픽셀에서 모니터 구입 시 추첨 이벤트를 하는군요. 상위 경품들이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인터픽셀은 서비스 평도 상당히 괜찮고 제품들도 가성비 좋더라고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2. 15.
  • 퀘이사존, 큐닉스그룹 방문기 https://bit.ly/2rbPltv 큐니케어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큐닉스그룹 차충환 대표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퀘이사존달려입니다.큐닉스그룹(구, 큐닉스)은 디스플레이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으로 75Hz, 144Hz, 165Hz, 240Hz 주사율 게이밍 모니터와 전문가용 모니터 그리고 HDR까지 적용한 다양한 크기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장 트렌드 변화에 맞춰 큐닉스그룹 산하에 큐니케어라는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여,AI… quasarzone.co.kr 퀘이사존의 큐닉스그룹 방문기입니다. 가성비 괜찮은 모니터들을 눈여겨 본 적이 있는데 공기청정기도 괜찮아 보여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1. 25.
  • 뷰잉 구입했습니다! 안드로이드TV에 관심이 가던 차에 지마켓에서 뷰잉 구입 시 할인쿠폰 및 사용기 이벤트를 하길래 구입해 봤습니다. 패키지가 알록달록하네요. 뷰잉뷰잉~ 본체 외의 구성품이 깔끔하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본체, 리모컨, 건전지, HDMI 케이블, 전원 어댑터, 설명서 끝 후면에는 IR, HDMI IN 2개, HDMI OUT, LAN, USB, DC IN 포트가 존재합니다.무선 연결 시에는 HDIMI OUT으로 TV 연결, DC IN에 전원 어댑터 연결로 끝이네요 유료 항목이 많군요. 천천히 살펴봐야겠어요. 이제 구글무비에서 구입한 영화들을 조금은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겠어요.이 글을 쓸 동안 존윅은 13명을 죽입니다? 업데이트 메뉴를 찾아 업데이트, 본체 업데이트 화면은 안 찍었네요. 리모컨 업데이트는 처음 봅..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2.
  • 그거 사도 안 할 게 뻔하니 제발 사지 말자. 스팀 게임 중 실행이나 해 본 게 몇 %나 될는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2. 5.
  • Antec P100 케이스 플웨즈 리뷰 플웨즈에 올라온 안텍 P100 케이스 리뷰입니다.안텍의 케이스는 대체로 깔끔하게 생긴 게 마음에 들던데 이 제품은 저소음 지향에 상단 구조 변경 등을 이용해서 쿨링에도 신경 쓴 게 좋아 보이네요. 리뷰: http://www.playwares.com/xe/index.php?mid=case_cooling&document_srl=36314281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2. 21.
  • 당장 할 게임이 아니라면 사는 게 아니에요. 구입한 게임 상당수가 똥값에 뜨고서야 알게 된 진리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26.
  •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by 진중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8. 7.
  • 케이스하고 메인보드 갈아야 하는데 몸도 불편한 터라 재조립하고 포맷하려니 엄청 귀찮군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6. 6.
  • 스팀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기능 스팀으로 또는 스팀에 등록되는 게임을 꽤 사고 있는데 인디 번들 같은 걸 통해 구입한 게임을 마구잡이로 등록하다 보니 마음에 들지 않는 게임이 제법 있네요.설치/실행하지 않으면 될 일이지만 라이브러리에 있는 것 조차 꺼림찍한 게임도 있어서 삭제해 버리고 싶은데 삭제 기능이 없으니 아쉽습니다. 등록한 게임을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그리고 스팀 클라우드, 강제로 등록되는 터라 새로 게임하고 싶거나 할 때 아쉬운데 스팀클라우드 관리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5. 31.
  • 다음 클라우드의 문제점 주로 다운로드 방식으로 산 게임의 백업용으로 쓰고 있는데 파이어폭스에서 어도비 에어를 이용해 업로드할 때 문제가 있네요. 액티브엑스를 이용하는 익스플로러와 달리 폴더째 업로드할 때 단일 파일이 4GB를 넘지 않아도 폴더 용량이 4GB가 넘으면 업로드가 안 됩니다. 그리고 업로드 시 에러도 잦아서 사용이 좀 꺼려지더군요. 용량 올리는 것도 좋지만 좀 안정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30.
  • 우리가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일상이란, 사실, 기적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만화 '일상' 중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3.
  • 인생은 다음 두 가지로 성립된다.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다. 할 수 있지만 하고 싶지 않다. -괴테-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4.
  • 매일이라는 선물을, 오늘도 열어본다. 요츠바랑 10권 한정판 띠지에 있는 문구, 왜인지 모르게 마음에 드는군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8.
  • Simple is BEST!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8.
  • 아는 사람과 친구 세월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구"의 폭이 좁아지는 걸 느낍니다. "아는 사람"과 "친구"를 구별하게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폐 끼쳐 미안해. 신세 많이 졌어."라는 말이 필요없는…. 오히려 그런 말에 섭섭함이 느껴지는…. 언제고 필요할 때 슬리퍼 끌고 문 두드려도, 전화벨 울려도 부담없는 편한 사람들,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오늘도 그 자리에 변함없이 있어 주는 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 최윤영의 "마음에 집짓기" 중에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29.
  •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낄 때 가장 행복한거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29.
  • 귀엽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21.
  • 다시.. 다시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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